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타쿠야가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 하세가와 요헤이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한국 대표 장기하가 출연해 G11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장기하는 “내가 먼저 출연제의를 했다. 기본적으로 여러 문화권의 차이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나와서 이야기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또 하세가와 요헤이라고, 한국에서는 양평이 형이라고 부르는 멤버가 있는데 일본인”이라며 출연 계기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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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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