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가오쯔치(왼쪽), 채림 부부가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배우 박건형의 결혼식에서 두 손을 맞잡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꼭 잡은 두 손을 놓을 줄 모르는 가오쯔치, 채림 부부.

가오쯔치, 채림 부부가 손을 꼭 잡은 채 예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배우 가오쯔치, 채림 부부가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배우 박건형의 결혼식에서 두 손을 맞잡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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