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그룹 비스트를 응원했다.
서신애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스트 신곡 ‘12시30분’ 나왔어요. 오늘 제 생일인데 겹겹이 경사라니, 잘 들을게요. 그리고 비스트 흥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신애는 앞서 각종 매체의 인터뷰와 방송에서 비스트의 팬임을 밝혔던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스트의 미니 7집 앨범의 자켓사진이 담겼다. 비스트는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Time)’을 발표했다.
서신애는 8일 개봉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재경 역으로 출연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큐브 엔터테인먼트,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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