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걸그룹 카라 전 멤버 니콜이 작곡가 팀 스윗튠과 손을 잡는다. 20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니콜이 스윗튠의 곡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스윗튠은 다수의 프로듀서가 이룬 팀으로 카라의 ‘미스터’, ‘루팡’, ‘점핑’ 등을 제작했다.니콜은 솔로로 데뷔하며 이전과 확실히 변화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의 솔로 앨범은 오는 11월 중순 쯤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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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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