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OCN ‘나쁜 녀석들’의 유미영 역으로 이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를 시도했다. ‘나쁜 녀석들’은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강력계 형사와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범인을 잡기까지의 에피소드를 다룬 이야기다.
극 중 형사 유미영(강예원)은 형사 오구탁(김상중)을 도와 새롭게 결정된 팀에서 유일한 여자 경찰로 일명 미친개들 사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맡아 적절하게 팀의 진행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ADVERTISEMENT
또 강예원은 강한 남성들 사이에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사건을 해결해 나갈 인물로 시청자들이 의문을 품을 만한 이야기들을 함께 풀어나갈 중요한 인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강예원이 보여준 모습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일명 ‘미친 개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그녀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ADVERTISEMENT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에스엠컬처앤콘텐츠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