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 박정현

‘불후의 명곡’ 박정현이 기립박수를 받았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마이클 볼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정현은 마이클 볼튼의 ‘컴플리틀리(Completely)’를 선곡했다.

박정현은 특기인 고음을 무리 없이 선보이며 감성을 가득 담아 무대를 펼쳤다. 박정현의 열창에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감동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어 마이클 볼튼은 “정말 놀라웠다”며 “이 노래는 제목처럼 스스로 완벽해져야 하는데 그 것을 해냈다”고 극찬했다.

결국 박정현은 429점을 받아 1승을 거뒀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