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박범수(왼쪽), 배우 윤계상이 1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감독 박범수(왼쪽), 배우 윤계상이 1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영화 ‘레드카펫’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는 박범수 감독과 윤계상.
영화 ‘레드카펫’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는 박범수 감독과 윤계상.
박범수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레드벨벳’에 대해 소개하다 울컥한 박범수 감독과 감독을 보며 웃고 있는 윤계상.
박범수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레드벨벳’에 대해 소개하다 울컥한 박범수 감독과 감독을 보며 웃고 있는 윤계상.
감독 박범수, 배우 윤계상이 1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윤계상, 고준희, 황찬성, 오정세, 조달환, 안재홍 등이 출연하는 영화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이 유명 여배우를 캐스팅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