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드라마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신소율은 옷이 가득 걸려 있는 세트장에서 책상에 다리를 올린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미소가 인상적이다.

평소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신소율은 드라마 속 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신소율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이며, 27일 밤 11시 20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에서 도라희 역을 맡았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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