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냈다.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6일(한국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서핑하고 밤새 춤추고 내일 밤 라스베이거스에서 봐요”라는 내용의 영어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배가 살짝 드러나는 흰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있어 전성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8월 남자친구 데이비드 루카도와 결별해 화제를 낳았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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