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헬로! 이방인’ 스틸
MBC 새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 16일 첫 방송 된다. ‘헬로! 이방인’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인 배우 김광규가 다양한 국적과 매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 특히 앞서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편성된 뒤 새로운 외국인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멤버는 이번에 새로 합류한 ‘예능대세’ 그룹 M.I.B의 멤버 강남과 ‘엽기적인 그녀2’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
ADVERTISEMENT
또 강남은 새로운 멤버들 중 신비한 매력을 뽐내는 미지의 소녀에게 푹 빠졌다고 한다. ‘아오이 유우’를 연상케 하는 이 멤버는 뛰어난 외모 뿐 만 아니라 평소 강남이 동경하던 서울대출신으로 녹화 내내 강남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고 한다.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후지이 미나는 낯을 가리는 성격으로 게스트 하우스 입소 전부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동딸에다 단체 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 게스트 하우스 생활을 걱정했지만 가냘픈 체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게스트 하우스에 등장 하자마자, 주인인 김광규를 비롯해 모든 남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ADVERTISEMENT
‘헬로! 이방인’은 16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 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C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