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흥행 1위네요.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 혹 유치하진 않을까 우려도 했는데 참 유쾌하고 따뜻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ADVERTISEMENT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박중훈과 故 최진실이 주연을 맡았던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작이다. 원작은 당시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박중훈 트위터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