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신곡 ‘보고싶어’ 공개를 앞두고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혜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좋아하는 ‘보고싶어’ 나온다. 드디어~~~~~~~ 신난다 신나♡ 빨리 들려주고 싶다. 빨리 빨리 빨리!!! 진짜 짱 좋은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혜리는 이불을 두르고 멍한 표정으로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걸스데이의 신곡 ‘보고싶다’는 15일 낮 12시에 공개됐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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