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에러’ 뮤직비디오의 허영지
빅스 ‘에러’ 뮤직비디오의 허영지
빅스 ‘에러’ 뮤직비디오의 허영지

카라 허영지의 사이보그 변신이 화제다.

허영지는 14일 자정 공개된 빅스의 ‘에러(Error)’ 뮤직비디오 속에서 사이보그로 변신해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빅스의 ‘에러’ 뮤직비디오는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뮤직비디오의 두 남녀 주인공으로 빅스 홍빈과 허영지가 커플로 출연했다.

이 날 촬영장에서 허영지는 데뷔 이후 첫 연기도전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난이도 높은 사이보그의 무표정한 연기는 물론 허영지 특유의 자연스럽고 해맑은 소녀의 연기를 오가며 걸그룹 특유의 싱그러움과 더불어 눈물연기까지 소화하며 촬영장에서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허영지는 사이보그의 역할을 연기하며 기계손 및 기계다리의 기괴한 모습의 영상을 선보여 기존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놀라움과 함께 충격을 안겨주었다.

빅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에러’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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