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SBS에서 방송된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서는 이현욱(정지훈)과 윤세나(크리스탈)이 정분이 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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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가 얼마만큼 달달한 곡을 원하냐고 묻자 김태우는 “그쪽 얼굴만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나는 눈도 깜빡하지 않는다. 오직 비만 바라본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SBS ‘내그녀’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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