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씨는 지난달 16일 경기도 용인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자신의 링컨 승용차를 세워놓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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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조덕배 지인은 “건강상태가 노래는 부를 수 있었도 (활동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며 “그건 목숨을 건 일이다. 하지 말라 하던 것은 절대 안하고 근처에도 안 갔다. 항상 했던 얘기가 ‘하면 죽으니까 할 수 없어. 안할거야’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약을 끊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끊어야 된다. 그 사람을 끊었었다. 사람이 사악하다 보니 사람을 다시 끌어 드렸다. 유혹을 못 이긴 형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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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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