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왼쪽), 정우성이 14일 오전 서울 신문로1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 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웃고 있다.
63세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멋진 외모의 안성기.(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올 해 나이 42세를 맞이한 한국 대표 미중년 배우 정우성.(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배우 안성기, 정우성이 14일 오전 서울 신문로1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 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는 단편영화의 대중화와 단편배급의 장을 표방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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