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가 5년 만에 발표한 신곡 ‘소격동’으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배우 이지아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 록산느 메스퀴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이지아와 즐거운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록산느 메쉬퀴다와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이지아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최근 미국에 머물며 작가 데뷔작인 영화 시나리오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아는 현재 미국에서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데뷔 준비 중이다. 이지아의 시나리오 작가 데뷔작은 영화 ‘컨셔스 퍼셉션(Conscious Perception)’으로, 이지아는 이 영화 외에도 두 편의 시나리오 영화화 계약을 마쳤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 록산느 메스퀴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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