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4MC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JTBC ‘마녀사냥’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3일 허지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 취한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녀사냥’ 4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술에 취한 듯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동엽과 허지웅은 서로 어깨동무를 했으며 유세윤은 와인을 들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성시경은 브이 포즈로 또 다른 귀여움을 선사하고 있다.

허지웅을 비롯한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은 ‘마녀사냥’의 진행을 맡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허지웅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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