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슈퍼스타K6’ 생방송 진출자 톱11이 확정됐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라이벌 미션이 그려졌다. 라이벌 미션을 통해 버스터리드, 장우람, 송유빈, 김필, 여우별밴드, 이해나, 미카 등 총 7팀이 승리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이어 공석인 세 자리를 위해 탈락한 후보들이 기사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심사위원과의 면담 후 15세 나이임에도 훌륭한 가창력을 보였던 이준희, 보컬 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의 기질을 보인 곽진언, 이미 보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임도혁이 공석의 주인공이 됐다. 이와 더불어 브라이언 박은 예정된 톱10에 추가돼 톱11이 될 수 있었다.

이들의 생방송 무대는 오는 10일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net ‘슈퍼스타K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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