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부활

록그룹 부활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고정 게스트 출연을 확정했다.

1일 오후 ‘불후’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부활이 ‘불후’ 출연을 확정했다”며 “오는 6일 예정된 녹화부터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컬 정동하 9대 보컬 정동하 탈퇴 이후 새 보컬 김동명을 영입해 재정비를 마친 록그룹 부활은 ‘불후’의 고정 게스트로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부활은 지난 8월 22일 싱글 앨범이자 김동명의 첫 데뷔 앨범 ‘사랑하고 있다’를 발표, 재정비 후 활동 신호탄을 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부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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