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화장’ 기자회견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2004년 ‘하류인생’ 이후 10년 만에 임권택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김규리(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규리가 임권택 감독 캐스팅 10년주기설에 대한 질문을 받고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규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화장’ 기자회견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영화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로 김훈의 단편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부산=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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