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동하(감우성)가 앓아 눕자 푸른(현승민)은 봄이(최수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1일 방송된 MBC ‘내 생애 봄날’에서 동하는 봄이를 향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던 순간, 봄이가 자신의 아내의 심장을 기증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앓아눕게 됐다.아빠가 아파하자, 승민은 삼촌 동욱(이준혁)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닿지 않았다. 결국 그 전화는 봄이에게로 흘러갔다.
ADVERTISEMENT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