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with 마리 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모델같은 아우라를 뿜으며 입장하고 있다.

방송인 김나영이 드레시한 오버사이즈 화이트 수트를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숏컷도 멋지게 소화하는 김나영(부산국제영화제)

방송인 김나영이 카리스마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방송인 김나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with 마리 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서 모델같은 아우라를 뿜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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