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최정인이 허당 매력의 남자친구 성찬에 웃음이 터졌다.1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이사를 가는 최정인을 돕는 남자친구 성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인은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 했지만 둘은 화해를 하게 됐다. 이어 남자친구 성찬은 최정인의 이사를 도우러 나섰다.
이삿짐을 정리하는 도중 성찬은 ‘얼 그레이 차’를 ‘그레이’라고 읽으며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최정인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남자친구가 2프로 부족하다”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성찬은 “다 여자친구를 웃게 만들어 즐겁게 하려고 계획한 것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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