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여신 포스

배우 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근황을 전했다.한채영은 2일 본인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에 “가을 분위기 완성. 어때요? 스타일리시 한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올 블랙 의상을 입고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한채영은 의자에 앉아 여왕 같은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다른 사진을 통해서는 거리를 런웨이로 변신시키는 모델 포스를 과시한다.

한채영은 최근 중국 드라마 ‘1931년의 사랑(1931年的愛情)’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한채영 웨이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한채영, 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여신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