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가수 배재철, 배우 나타샤 솔락, 키타노 키이, 유지태, 감독 김상만(왼쪽부터)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한 가운데 백사장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를 보기 위해 몰려든 많은 시민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의 주역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키타노 키이, 유지태, 감독 김상만(왼쪽부터)이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 야외무대인사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오페라 가수 배재철, 배우 나타샤 솔락, 키타노 키이, 유지태, 감독 김상만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한 가운데 백사장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천재 테너가 가장 화려한 시절, 목소리를 잃게 된 후 친구, 아내와 함께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부산=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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