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태연이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태티서 IN 뉴욕’을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불면증에 잠에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노래가 나오는 휴대폰 게임을 하며 밤을 샜다. 결국 태연은 잠에 들었지만, 몇 시간 후 알람을 듣고 일어나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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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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