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노비타 기업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 박해진은 지난 5년간 중국 내에서의 인지도를 탄탄히 쌓아올리며 중국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이야기’에 이어 최근작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까지 연이어 히트해 70억 뷰의 사나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또 4일 첫 방송을 앞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역시 한국에서 전파를 타기도 전에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 수출되며 한류스타 박해진의 위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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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는 2015년 방송될 중국 드라마 ‘남인방2’에 이미 캐스팅되며 한류스타로서의 행보를 탄탄히 걷고 있어 글로벌 광고 모델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관계자는 “박해진의 부드럽고 따뜻하면서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여성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노비타의 제품을 홍보하는데 좋은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해진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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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노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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