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화장’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규리가 오래 알고지낸 동료배우 김호정의 투병소식을 갑작스레 알게 돼 눈물을 흘리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눈물을 흘리는 배우 김규리.(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규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화장’ 기자회견에서 오래 알고지낸 동료배우 김호정의 투병소식을 갑작스레 알게 돼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영화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로 김훈의 단편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부산=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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