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포미닛 권소현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권소현은 6일 인스타그램에 “무쌍꺼풀 같은 속 쌍꺼풀. 내가 쌍꺼풀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권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권소현은 짙은 스모키 화장과 덧붙인 글로 인해 보는 이들의 시선이 그의 눈에 주목했다.

권소현은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황구’에서 미수 역을 맡아 연기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권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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