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위)와 공찬
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바로와 공찬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됐다.바로는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카고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바로는 “시카고 잘찬군”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공찬의 사진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는 스냅백 모자와 청바지 등을 매치하여 힙합 스타일 매력을 뽐낸다. 바로는 두 손을 방아쇠 모양으로 만들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반면 공찬은 미소년 외모를 과시하며 바로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바로와 공찬이 속한 그룹 비원에이포는 최근 호주 멜버른, 시드니 등 해외투어를 마쳤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비원에이포 바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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