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6일 제작진에 따르면 오연서는 이날 경기도 수원 일대에서 ‘런닝맨’ 촬영을 진행중이다. 종영을 앞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 역으로 출연중인 오연서는 절절한 모정을 연기하며 주말 안방극장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앞서 ‘왔다 장보리’에서 오연서와 대립하는 연민정 역의 이유리는 지난달 21일 런닝맨 악녀특집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오연서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10월 말 전파를 탄다.

글. 장서윤 ciel@tenaia.co.kr
사진제공. 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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