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 감독판
20대 꽃청춘들의 라오스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는 10일 저녁 9시 50분 케이블TV tvN ‘꽃보다 청춘 감독판 in 라오스’가 방송된다.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진귀한 미방영분이 쏟아질 예정으로, ‘꽃청춘’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랠 예정이다.‘꽃보다 청춘 감독판 in 라오스’에서는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장면은 물론, 현재 부산에서 한창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두 배우, 유연석과 손호준과 월드투어로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바로의 현재 근황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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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낭여행시리즈 3탄, ‘꽃보다 청춘’은 지난 8월 1일 40대 꽃청춘들의 페루여행을 시작했고, 9월 12일 라오스 편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오는 10일 ‘꽃보다 청춘 감독판 in 라오스’까지 총 11주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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