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밀의 문’ 스틸

본격적인 극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이 방송 2주만에 콘텐츠파워지수 1위에 등극했다.

6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비밀의 문’은 9월 4주 (9월22일~28일) 콘텐츠파워지수 287.2를 기록하며 첫 1위를 기록했다. 순위에 첫 진입한 ‘비밀의 문’은 극중 도화원 신흥복(서준영) 살인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본격화하며 이야기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2위는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이 차지했으며 KBS2‘해피투게더’ SBS‘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그 뒤를 이었다.

콘텐츠파워지수는 뉴스 구독순위와 SNS 언급, 검색 순위를 통해 집계한 순위로 시청률조사의 보완재로 활용되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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