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힐링캠프’

이국주, 홍윤화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2014년 대세녀로 손꼽히는 이국주, 홍윤화가 SBS ‘힐링캠프’에 전격 등장해 유쾌하고 솔직한 토크는 물론 화끈하고 아찔한 매력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소속사 사장님인 김준호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 이국주, 홍윤화는 걸그룹 씨스타의 히트곡 ‘터치 마이 바디’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 의상을 선택한 두 사람은 ‘터치 마이 바이’의 포인트 안무인 애플힙댄스를 선보이며 ‘힐링캠프’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국주 홍윤화는 직접 ‘힐링캠프’의 안방마님이자 90년대 원조 요정으로 사랑 받은 성유리에게 특급 걸그룹 댄스 강습까지 나서는 것은 물론 개그계 대선배인 MC 이경규 옆에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2014년 두 대세녀인 이국주, 홍윤화가 선보인 ‘터치 마이 바디’의 애플힙 댄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이와 함께 이국주 홍윤화가 털어놓은 소속사 사장님 김준호에 대한 불만은 무엇일지는 6일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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