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은 2집 발매를 5시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합정 버스킹에서 타이틀곡 ‘홈’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타이틀곡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 로이킴은 신곡 외에도 ‘봄봄봄’, ‘러브러브러브’ 등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1시간의 공연을 꽉 채울 예정이다.
ADVERTISEMENT
로이킴은 이번 정규 2집 ‘홈’의 발매를 앞두고 특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정규 2집의 1번 트랙 ‘영원한 건 없지만’을 온라인 음원사이트가 아닌 전시회장에서 특별 선 공개한 바 있다. 천체사진가 권오철 작가의 아름다운 영상과 콜라보를 통해 제작된 리릭 영상(Lyric Video, 노래의 가사를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티저 영상)으로 노랫말이 가진 의미와 감동을 극대화 시켰다.
ADVERTISEMENT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