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허양임 부부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허양임 교수 부부가 득남했다.6일 한 매체는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이 같은 날 자정께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지용은 아내의 곁을 지키며 득남의 순간을 기뻐했다.
고지용은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해체 후 회사를 경영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아내 허양임은 가정의학과 의사로 방송에도 출연하며 미녀 의사로 불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3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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