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마이 시크릿 호텔’
케이블채널 tvN ‘마이 시크릿 호텔’의 로맨틱남 남궁민이 로맨틱한 손등키스 시청률 공약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극 중 남궁민은 호텔 경영 이사 조성겸으로 분해 엘리트남의 면모는 물론 호텔 내 미스터리한 사건에서는 주요인물로 유인나(남상효)와의 러브라인에서는 그 누구보다 달달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5일 신촌에서는 남궁민이 등장하기 전부터 많은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뜨거운 사랑을 실감하게 했다. 특히 국내팬 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 온 글로벌 팬들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인파들이 몰려 신촌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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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등키스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남자팬들에게도 따뜻한 포옹과 함께 ‘드루와’라며 재치 넘치는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팬들 역시 100명에게 손등키스를 하는 남궁민을 위해 틴트를 선물하는 등 애정 넘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뜨거운 환호 속 시청률 공약을 성공리에 마친 남궁민은 “사실 오늘 새벽까지 촬영이 있었는데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힘을 얻어가는 것 같다. 와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마시크’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애정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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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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