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할리우드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노출이 심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마일리 사이러스는 1일(현지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목욕 중인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며 상반신이 노출 된 상태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상반신을 모두 노출한 채 중요부위만 살짝 가려 아찔한 모습을 드러낸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6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고 돔에서 열린 ‘뱅거스 투어’ 공연에서 자신의 주요 부위를 만지는 포즈, 다리를 벌리는 포즈 등을 취해 논란을 일으켰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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