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혜
배우 왕지혜가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한다. 7월 종영한 MBC ‘호텔킹’에서 차갑고 도도한 미망인이자 슬픈 외사랑을 통한 절제된 감정연기를 인상적으로 선보인 왕지혜가 차기작으로 ‘미녀의 탄생’에 출연을 확정해 빼어난 외모의 연예인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미녀의 탄생’은 성형과 다이어트로 다시 태어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여인과 그 여인을 탄생시킨 한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한예슬, 주상욱이 이미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ADVERTISEMENT
이는 기존 작품에서 선보인 차도녀의 모습과는 다른 로맨틱 코미디 속 예쁘고 매력 있는 캐릭터로 왕지혜가 선보일 색다른 캐릭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왕지혜는 매 작품마다 안정정인 연기력은 물론이고 의상, 헤어, 메이크업, 액세서리 등을 통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미녀의 탄생’ 에서 맡은 캐릭터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 연예인 역할로 왕지혜가 선보일 패션이 기대를 모으게 한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키이스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