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믹스앤매치’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 양현석이 새로운 미션을 예고했다. 2일 방송된 ‘믹스앤매치’에서는 비비 팀, 진환 팀, 비아이 팀에게 콜라보레이션 매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양현석은 “남자보다는 YG에 있는 여성가수를 세 팀에게 한 명씩 조합해서 또 어떤 색깔이 나올지를 지켜보게 될 매치. 지금까지는 팀원들이 각자 팀을 짰다면 이번만큼은 제가 제작자로서 ‘이런 조합이면 좋은 무대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제작자의 마인드로 팀을 구성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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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net ‘믹스앤매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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