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5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오픈토크 ‘우아한 특급고백, 김희애’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희애가 “‘꽃보다 누나’ 시즌2를 하게 된다면 짐꾼으로 유아인 씨가 어떻겠나?”는 기자의 질문에 “그 때 그 때 친한 배우들이 달라서 잘 모르겠다.”고 답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김희애가 기자의 질문에 답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희애가 5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오픈토크 ‘우아한 특급고백, 김희애’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부산=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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