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차태현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2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널 깨물어주고 싶어’ 특집으로 차태현, 김영탁, 김강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차태현에게 “동네주민 이적씨에 의하면 그렇게 자상하다고 들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차태현은 “그냥 밤에 나가서 놀고 싶어 아침에 애를 봐준다”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가 “첫사랑, 연애까지 포함, 근20년정도 됐죠?”라고 물었다. 차태현은 “맞다. 연애까지 합쳐 만난지 20년 됐다. 애들 재워놓고 밤에 술도 같이 먹고 그런다”라고 말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