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호 대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JTBC ‘보스와의 동침’에 출연한다.

한 달여 만에 방송을 재개한 ‘보스와의 동침’ 첫 게스트로 선정된 한성호 대표는 방송을 통해 대형 기획사로 우뚝 선 FNC엔터테인먼트의 성공 비결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한성호 대표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성혁, 곽동연 등 소속 연예인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지난 2006년 12월 설립된 FNC엔터테인먼트는 첫 번째 밴드 FT아일랜드, 두 번째 밴드 씨엔블루를 주축으로 큰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여자 솔로 가수 주니엘과 걸그룹 AOA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뿐 아니라 배우 박광현, 이동건, 윤진서, 이다해, 성혁, 김민서, 조재윤, 곽동연, 정해인, 김소영 및 방송인 송은이 등이 소속돼 적극적인 배우 영입과 신인 배우 발굴로 연기자 매니지먼트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OST 사업에 이어 드라마 제작에도 총력을 기울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났다.

‘보스와의 동침’은 각 분야의 리더들과 1박2일을 함께 하면서 성공비결 및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출연하는 ‘보스와의 동침’ 6회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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