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걸그룹 달샤벳이 근황을 전했다. 달샤벳은 25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 녹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섯 멤버들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대기실과 연습실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한껏 물오른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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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영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초희 역할을 맡아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리더 세리와 지율은 최근 청춘 코미디 드라마 ‘연애 빅뱅’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또 5월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뒤 휴식을 통해 회복 중인 수빈과 얼마 전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와 영화 ‘터널’을 마친 우희, 패션 화보로 화제가 됐던 가은은 음악 활동에 매진하며 새 앨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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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해피페이스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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