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한승연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한승연은 24일 오후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완전 파이팅입니다!!!”라는 응원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사진 속 한승연은 ‘KOREA(코리아)’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한 손을 구부린 채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응원한다. 한승연은 2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베이비페이스와 무결점 피부로 대한민국 야구팀에 힘을 보탠다.
ADVERTISEMENT
한편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6시30분 인천 문학야구경기장에서 대만 야구대표팀과 B조 예선경기 2차전을 벌인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카라 한승연 트위터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