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기고가 소유X어반자카파를 응원했다.

정기고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유와 어반자카파가 찍은 로맨틱 화보를 리트윗하며 “노래 좋더라”는 짧고 굵은 메시지를 전했다.

정기고는 소유와 올해 초 ‘썸’을 함께 부르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소유는 정기고에 이어 어반자카파와 ‘틈’ 공개를 앞두고 있어 ‘썸’의 신드롬을 이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틈은’ 히트작곡가 김도훈 특유의 로맨틱한 멜로디에 요즘 젊은 세대들의 연애 방식을 그려 평범하고도 특별한 러브송을 완성했다. 26일 정오 공개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정기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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