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내일도 칸타빌레’의 심은경
심은경이 엉뚱발랄 센스 만점의 설내일룩을 공개하며 통통 튀는 매력 발산에 나섰다. 심은경은 KBS2 새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설내일 역을 맡아 천재 피아니스트로 변신할 예정이다.설내일은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세계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 성격 탓에 늘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이자 차유진(주원)의 신경을 자극하는 분노유발자지만 그것조차 귀엽기만 한 순도 100% 4차원 러블리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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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은 양갈래로 묶은 단발머리와 독특한 그림이 그려진 백과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음표가 그려진 악보가 든 가방을 메고서 업그레이드된 귀여움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보기만 해도 광대 승천을 유발하는 사랑스러운 미소는 옵션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만큼이나 독특하고 유니크한 심은경의 패션 센스는 클래식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청춘 지침서 ‘내일도 칸타빌레’를 더욱 상큼 발랄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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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는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10월 13일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그룹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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