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스페셜 DJ로 돌아온다.
가수 장윤정이 스페셜 DJ로 돌아온다. 장윤정은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라디오 DJ 자리에 앉았다. 출산으로 지난 22일부터 자리를 비운 정경미 대신 스폐셜 DJ를 맡게 된 것.장윤정은 출산 이후,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방송 말고는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가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2시 만세’ 대표 코너 ‘시를 쓰시오’에서, 시제 ‘윤정’에 맞춰 이행시를 짓기도 했다.
ADVERTISEMENT
23일에는 ’2시 만세’ 특집 가을음악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가요계 선배, 현숙, 신유가 나와 자리를 빛내주었고, 장윤정은 이 자리에서 신곡 ‘목마른 사슴’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현숙은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신유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불러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윤정은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정경미를 대신해 오는 28일까지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M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