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하준이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20일 26번째 생일을 맞은 서하준이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추억을 만들고자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팬미팅에서 서하준은 팬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연습했던 애창곡을 열창하는가 하면 손수 준비해 온 선물을 공개해 모두를 감격케 했다. 더불어 서하준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을 진행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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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서하준은 팬카페를 통해 “아직도 설레고 감동의 여운이 쉽사리 가시질 않습니다.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제 마음을 다 표현해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서하준은 “제가 그렇게 사랑 받아도 될 사람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실망시켜 그리지 않으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점점 성장하는 연기자가 되어가는 모습 꼭 보여 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 사랑합니다”고 전하며 진심어린 소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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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H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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